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봉구 을 (문단 편집)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4> [[도봉구 을|{{{#ffffff {{{+1 '''도봉구 을'''}}}}}}]][br]{{{#ffffff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유인태|{{{#373a3c,#dddddd 유인태}}}]](柳寅泰) || 32,777 || 2위 || || [include(틀: 통합민주당(2008년))] || 45.94% || 낙선 || ||<|2> {{{#ffffff {{{+5 '''2'''}}}}}} || '''[[김선동(1963)|{{{#373a3c,#dddddd 김선동}}}]](金善東)''' || '''37,228''' || '''1위''' || || [include(틀: 한나라당)] || '''52.18%''' || {{{#000000 '''당선''' }}} || ||<|2> {{{#ffffff {{{+5 '''6'''}}}}}} || 황인춘(黃仁春) || 1,329 || 3위 || || [include(틀: 평화통일가정당)] || 1.86%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52,530 ||<|3> '''투표율'''[br]47.17% || || '''투표 수''' || 71,942 || || '''무효표 수''' || 608 || 현역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유인태]]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에서 큰 역할을 했고, 여기에 [[한나라당]] [[김선동(1963)|김선동]] 후보가 도전했다. 김선동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며,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20여년 넘게 도봉을 지역에서 거주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힘입어 한나라당의 정당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라 현역인 유인태 후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유인태 후보는 "북부법조타운 유치와 경전철 연장, 동부간선도로 확장, 강남북 재경불균형 완화 등 지역 공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또한 중앙당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인물에서 차이가 나며 자신이 당선되어야 견제야당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선동 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발전공약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다. "20여년 동안 이 지역이 한나라당 성향이 아니여서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며 "인근의 노원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돼 100억 단위의 예산이 지원되는 것에 비해 도봉 지역은 교육 환경이 열악해 교육 발전 문제를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신인 김선동 후보가 거물 정치인인 유인태 후보를 6% 차이로 꺾고 당선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